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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당협위원장 당원교육 및 필승 결의 대회 개최 - 부천의 하나된 힘과 열망으로 정권교체를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 ‘청년 적폐’민주당 정권을 우리 부천에서 심판해야!
  • 기사등록 2022-02-08 2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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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활력소 서영석 부천시(정) 당협위원장은 6일 부천시 길주로 크리스탈빌딩에서 부천시(정) 당원교육 및 20대 대선 윤석열 후보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하였고, 일부 인원은 행사장에 입장을 못하고 돌아갈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를 결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QR코드 등록 후 입장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주요 참석자 소개 ▲청년 당원 연설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 후보 축사 ▲조경태의원·주호영의원·최춘식의원 및 함진규·김영환·최호·최환식 당협위원장, 한윤석 전.부천시의회장·유윤상 전.세부사협회장 인사말 ▲서영석 선대위 부천시 총괄 본부장, 부천(정) 당협위원장 인사말 ▲부천시 청년대표 당원 필승 결의문 낭독 ▲필승 퍼포먼스(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서영석위원장은 "다가오는 3월 9일 대선은 대한민국 국가 발전과 벼랑 끝에 내몰려 있는 민생경제 회복 등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선거"라며 "부천시의 하나된 힘과 열망으로 정권 교체를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부천시정 필승결의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활력소 서영석당협위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올해 대선승리와 정권교체로 대한민국의 희망을 활짝 여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지난 5년간 정부와 여당은 불공정·불평등·불의로 국민의 삶을 힘들게 하고 갈등과 반목의 사회를 만들어버렸다”며 “과거를 바로 잡고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대선에서 부천시 당원 동지들께서 반드시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줘 이념을 넘어 상식으로, 반칙을 넘어 원칙으로 독선을 넘어 혁신으로, 꿈과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지은 부천시 청년 당원은 ‘청년의 눈으로 본 우리 대통령’이란 제목의 연설에서 “내로남불 아웃, 불공정 아웃, 갑질 아웃, 편법 아웃, 청년들에게 절망을 주는 정치 아웃 이것이 청년의 외침”이라며, “이런 불공정한 사회를 바꾸기 위해 바른 투표를 해야 하며, 오는 3월 9일 윤석열 후보에 투표하여 ‘청년 적폐’민주당 정권을 우리 부천에서 심판해야 한다. 그래야 청년의 미래가 있고 청년의 삶이 좋아 진다”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춘식 전 경기도당위원장 및 원내 부대표는 "부천은 82만 인구의 경기도 대표 도시라며, 부천에서 이겨야 경기도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부득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조경태 국회의원 및 주호영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 인사 및 필승 결의를 독려했다.  


부천시 청년 대표 당원인 안근모·허지은 청년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대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인사 외에도 최환식 부천(병) 당협위원장·윤병권 부천시의회 부의장·이학환 당대표의원·구점자의원·관내경의원·남미경의원 등 부천시의원 전원 참석 및 한윤석, 황원희, 오명근 전.부천시의회의장, 이영우 전.부천시의원 등 다수의 전 부천시장·시의원, 영남·충청향우회장단 및 단체 등 약 3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하여 부천시(정) 활력소 서영석 위원장의  부천시에서의 높은 위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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