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경기도당 이승호 공동 위원장은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하였다.
이승호 바른미래당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과거 10여년 동안 싹쓸이 하다시피 한 오만과 독선의 일방통행 식 기울어진 운동장을 이번 6.13지방선거를 통하여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천만 수도 서울의 관문인 부천의 미래가 회복불능의 수렁에 빠지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부천시 원미(을)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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