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이 1일 오전 8시 30분 원미공원 현충탑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강 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임인년 새해 부천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현충탑 참배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덕천 시장과 의장단 등 최소인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간소하게 이뤄졌으며, 다른 시의원들은 뒤이어 자율적으로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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