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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부천시장 출마 선언 - 정권교체 이루고, 부천의 새역사를 쓰겠습니다!
  • 기사등록 2022-01-04 14: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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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이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서영석 위원장은 13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2년 간은 악몽 그 자체였다면서,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권은 임기 초부터 소주성·탈원전·부동산 실패로 민생이 도탄에 빠졌으며, 코로나19 방역조차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국민의 자유를 억누르고 있다‘”며 현 상황을 질타하였다.

 

서 위원장은 우리 국민은 아비규환[阿鼻叫喚]의 깊은 수렁 속에서 생명을 위협받고 절망의 끝을 가늠조차 하기 힘들다면서, 이런 절박한 한계상황의 극복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교체, ’윤석열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밀알이 될 것이라며 부천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특히 서 위원장은 지난 12년간 일당독주의 고착화로 베드타운 도시가 된 부천의 정체성을 경제와 산업도시로의 회복으로 강소 기업의 육성과 첨단산업을 유치하여, 30%에 머문 재정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성장[成長]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과 함께 진부한 좌파 정치인들이 획일화시킨 교육의 다양성을 회복시키고, 미래 새싹들을 위한 과학고·국제고 유치로 대한민국의 동량을 위한 인재[人才]도시를 만들 것을 출마의 약속으로 제시하였다.

 

특히 서 위원장은 "대장동 사건과 같은 개발 부패 스캔들이 부천에서만큼은 재발하지 않도록 사심[私心]없는 시정은 물론 임기수행 전 과정을 통하여 도시개발·계획 등의 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는 투명[透明]도시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 위원장은 ‘40년 간 부천에 정주[定住]하며 부천 시민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해 왔으며, 지난 2년여 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지속해왔듯이 저의 사랑과 진정성 그 자체가 진짜 서영석의 진실이라며, ‘대한민국 중앙정부와 부천시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과업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부천의 새 역사를 쓰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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